👷 빈티지 프렌치 워크웨어 (’bleu de travail’)
1800년대 후반부터 프랑스에서 철도 기술자, 작업자들이 작용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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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오캄> Contributor's comment
이스트오캄이 가장 애정하는 빈티지 옷 중에 하나입니다. 1800년대 후반부터 프랑스에서 철도 작업을 하던 기술자, 작업자들이 실제로 입던 옷으로 주로 블루, 인디고 색상을 가집니다. 세월감이 더해질수록 보다 가치 있게 입을 수 있기에 오래도록 즐겨 입어주시길 추천드리는 옷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