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모시명태바느질작가 최희주님이 모시와 명주를 꼬아 만든 오브제⠀⠀-<익명>Contributor’s Comment명태의 눈으로 나쁜 기운은 다 쫒아내고 무명실로 108번을 감아 모든 복이 내려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만든 작품이라고해요, 푸른 색감마저 산뜻해서 바라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와요.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새로운 주인을 만나 매일 매일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